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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페트 관리 요령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2-03-24 2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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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관리 요령  생활용품 / ★생활속발견★

 

카페트는 소재가 섬유여서 사용도중 먼지나 이물질이 자주 끼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손질이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카페트의 기능은 물론 수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1. 카페트를 처음 구입하면 여분의 털망울(pilling)이나 파일(Pile)이 붙어 있어 약간의 먼지가 발생한다. 이는 잠시 동안이니 다음 사항을 유의하면 쉽게 제거된다.

  2. 카페트는 직물이므로 험하게 손질하면 Pile을 상하게 하고 내구성이 약해진다. 그래서 매일 가볍게 파일(Pile) 제직 결 방향으로 비를 사용하여 쓸어주는 것이 좋다.

  3. 월 1회 - 중성세제를 푼 물에 걸레를 적시고 꼭 짠 다음, 카페트 표면을 닦아 주면 된다.

  4. 연 1회 - 문 밖에서 카페트를 뒤집어 들고 뒷면을 간단한 도구로 두들겨 파일(Pile) 사이에 끼어 있는 이물질을 털어낸다. 이때 부분적으로 더러워진 부분은 중성세제로 닦아주면 된다. 또한 전체를 세탁할 경우, 면적이 넓어 움직일 수 없을 때에는 전문세탁상 (카페트 크리닝 회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5. 가정의 식탁 밑 카페트의 경우는 수시로 방향을 바꾸어주어 파일(Pile) 소모가 균일하도록 해 주고 또한 무거운 가구, 피아노에 눌려 찌그러진 부분은, 양모 카페트의 경우는 시간이 조금 경과하면 원형을 되찾는데, 타섬유의 경우는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던지 찌그러진 부분을 물에 적시고 파일(Pile)을 일으킨 다음 Pile 결 방향으로 브러시를 문지르면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도중 접착제 등의 노후로 파일(Pile)이 빠져나올 경우 뽑아버리지 말고, 주변의 파일(Pile)과 수평이 되도록 가지런히 가위로 자르면 된다.

  6. 얼룩 및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약품과 도구를 준비하여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1) 얼룩 제거를 위한 준비물 :
     중성세제, 벤젠, 암모니아수, 알코올, 붕산분말, 칫솔, 스폰지, 칼, 헝겊, 탈지면 등

2) 얼룩 제거 순서
    a. 얼룩의 종류를 판가름한다.
    b. 얼룩제거 시는 얼룩 외곽 부분부터 중심 방향으로 제거하면 된다.
    c. 강한 약품의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도리어 얼룩이 지고 카페트가 훼손되므로
         약품에 표시되어 있는 사용방법에 따라 희석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d. 얼룩을 제거한 후에는 가지런히 Pile을 잘라주고 그 부분을 건조시켜 빗질 해 준다.

3) 얼룩의 종류에 따른 제거 요령

- 유지류(버터), 식용유,
  구리스, 립스틱 등
즉시 무딘 칼 등으로 오물을 제거하고 하얀 천에 벤젠을 발라 얼룩을 빼내고 그 후 사염화탄소를 스폰지에 적셔서 깨끗해질 때까지 계속 닦아준다.
- 간장, 소스 흡수지로 빨아들이고 중성세제를 푼 따뜻한 물이나 암모니아 혹은 알코올로 닦아준다.
- 술(맥주, 양주) 더 번지지 않게 오물 위에 소금을 뿌리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문지른 다음 스폰지에 물을 적셔서 닦는다.
- 커피, 코코아, 홍차 등 따뜻한 물을 얼룩진 곳에 적시고 흡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초코렛 얼룩 위에 붕사 분말을 뿌리고 15분쯤 후 분말 위에 찬물을 적셔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준다. 마르면 진공청소기 등으로 붕사를 제거한다.
- 엿, 캔디, 쨈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헝겊을 적셔 닦아준다. 그러고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가볍게 닦는다.
- 껌 똘똘 뭉치면서 될 수 있는 한, 집어내면서 닦고 남은 부분을 알코올이나 벤젠 등으로 부드럽게 하여 제거한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드라이아이스로 얼린 후 그 부분을 두들겨서 가루로 만든 후에 털어낸다.
- 우유, 마요네즈 및
  기타 유제품
헝겊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가볍게 문지르고 남은 부분은 벤젠을 사용한다. 그 후 중성세제를 탄 물을 천에 적셔 마무리 해 준다.
- 달걀 우선 무딘 칼등으로 긁어내고 찬물을 헝겊에 묻혀서 가볍게 문지른다.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벤젠으로 닦는다.
- 매니큐어 벤젠으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 페인트 떨어뜨린 즉시라면 휘발성 기름을 적신 천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지워진다. 마른 후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 윤활유 휘발성 기름을 묻혀 연하게 하고 하얀 종이로 덮은 후, 다리미로 문질러 기름기를 뺀다. 그 후 알코올로 닦은 후 중성세제로 마무리 한다.
- 잉크, 먹물 흡수지로 빨아들인 다음 더운 물에 적신 스폰지로 가볍게 문지른다. 또는 우유나 조금 부패한 것을 물로 닦는다.
- 흙탕물 자국 말린 후 연한 브러시로 충분히 털어준다. 중성세제 물로 마무리 한다.
- 구두약, 크레용 벤젠을 묻혀서 얼룩부분을 두드리듯 닦아준다. 제거될 때까지 반복한다.
- 피 1리터의 찬물에 한 컵 반의 소금을 넣어 닦아보고 그 후 더운 물로 닦는다.
- 칵테일 흰 천에 물을 적시고 가볍게 문지른다. 만일 칵테일에 과즙이 들어 있을 때는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 초 2%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물로 닦아낸다.
- 콜라, 사이다 암모니아수나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따뜻한 물로 마무리 한다.
- 곰팡이 브러시로 문지르고 알콜로 닦는다.
- 오줌 묻은 즉시 소금물, 또는 붕산수로 닦고 중성세제를 탄 물로 마무리 한다.
- 애완동물 오줌 완전히 제거하기는 힘들지만 즉시 소금물로 닦고 다음에 5% 암모니아수로 닦은 후 중성세제를 탄 더운 물로 닦는다.
- 담뱃불에 의한 자국 과산화수소(H2O2)를 적신 칫솔로 문지르고 탄 부분을 떼어낸다.



 

카페트는 1년 내내 깔아놓은 그대로 보관하여도 이상은 없으나 계절이 바뀌거나 새로운 카페트를 교체할 목적으로 보관하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순서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1. 카페트는 거의 방충가공이 되어있기 때문에 벌레 먹을 염려는 없지만 혹 포장지로부터 해충이 올 수도 있으니 분말 방충제를 뿌려서 둔다.
  2. 대나무를 심으로 해서 감아둔다. 그렇게 하면 형태가 흩어지지 않는다. 이때 심으로 사용되는 대나무는 자체에서 나오는 이물질이 카페트에 번져 파일(Pile)이 훼손될 염려가 있으니 꼭 종이로 싸서 감아야 한다.
  3. 감을 때에는 파일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감는다.
  4. 감은 카페트는 포장하여 습기가 없는 곳에 놓아둔다.
  5. 보관할 때에는 세워 보관하거나 카페트 위에 다른 물건을 올려놓지 않은 상태로 옆으로 놓아 둔다.
 
 
소재가 양모인 경우도 새로운 것일 때는 정전기가 계절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습기를 조절하는 양모의 특성 때문에 괜찮아 진다. 양모 외에 인조섬유 카페트 제품은 거의 정전기 방지 가공이 되어 있다. 정전기는 습도가 낮을수록 발생하기 쉬우므로 정전기가 발생한다는 것은 방이 지나치게 건조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건강상 좋지 않다는 상태를 의미한다. 정전기의 발생을 중지시키려면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높이던가 정전기 방지제를 살포하는 방법을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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